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내 프로젝트는 총 몇줄일까? 궁금할때가 있다. 이럴때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우선 터미널을 열어준다. 나는 보통 해당 폴더에서 이렇게 터미널을 열어준다. 혹은 cd ~/Desktop/DayCounter 같은 식으로 해당 폴더에 들어가준다!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준다. find . "(" -name "*.m" -or -name "*.mm" -or -name "*.cpp" -or -name "*.swift" ")" -print0 | xargs -0 wc -l 그렇게 되면 짜잔! 아래와 같이 파일명들과 줄수가 표시되게 된다. 총 717줄이고 몇가지의 파일들은 리팩토링이 필요하겠구나... 생각이 된다.
Xcode
SwiftUI 에서 햅틱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햅틱을 커스텀 하기 위해서는 CoreHaptic 이라는 프레임 워크가 필요하다. 시작하기에 앞서, CoreHaptic 을 사용할 경우에 정말 디테일한 햅틱을 조절할 수 있지만, 어떠한 식으로 햅틱을 만들고 싶은 확실한 니즈가 없다면... 시간낭비 일수도 있다. 아마 게임이나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자의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만 필요한 기능인 것 같다. 단순히 알림을 주거나 피드백을 주는 것이라면 기본 impact 나 notification 에 활용되는 햅틱을 기본으로 잘 제공해주니, 그것을 쓰는것을 추천한다. 개요 심플하게 방법을 설명하면 Engine 을 생성하고, Event 와 Pattern 을 만들어서 Engine 에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