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회고
문득 이렇게 하다가 너무 하루에 많은 것을 꾹꾹 눌러 담지 말고, 적당한 휴식과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계획을 세워서 하루를 지내고 있지만, 문득 더 집중하기 위한 휴식시간과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휴식시간과 운동시간을 포함한 제대로 된 루틴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뭔가를 하려는 욕심이 많이 앞선거 같다. 어떻게 보면 약간 두서없이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하는 느낌...? 이러한 방식을 좀 지양해야겠다.
📚 내가 모르는 걸 공부하자
어느 순간 내가 아는걸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모르는걸 알아가야 하는데... 물론 아는 것도 탄탄하게 다져야 하지만 모르는 것도 계속 알아가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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